Pato Banton은 유명한 레게 가수이면서 유란시아 독자인데, 오래 전부터 전 세계를 다니면서 유란시아 계시를 널리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가깝게는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형제 국가인데 참혹한 전쟁을 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