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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를 거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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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만 작성일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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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읽은 유란시아를 왜곡하는 사람들은 계시를 악용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입니다.

 

흉악한 범죄일수록, 그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철저하게 안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낌새를 알아차릴 수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위험을 감수하고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유란시아를 왜곡하는 사람들도,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함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기나 범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흉악한 사기꾼은 사람을 속일만한 뛰어난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에는 그럴듯한 사탕발림이나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심약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이 도움을 가장한 함정에 빠지고, 나중에는 헤어나지 못한 채 삶을 송두리째 바치는 것입니다.

 

희생자들은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진리에도 관심이 많고 유란시아 책과 같은 계시에는 큰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유란시아를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걸려들기 쉽습니다.

 

선의의 희생자도 있겠지만, 진실보다는 당장 편안하고 의지될 것을 찾다가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서, 자업자득이고, 피해를 당해 봐야만 정신을 차질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참견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 비하면, 당장 도와줘야 할 사람들은 왜곡된 유란시아에 희생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유란시아를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진리에 다가서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있는, 내면 깊숙이 숨어있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또는 신이 있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나 신은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고, 불의와 범죄를 냉혹하게 심판하는 분으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신에게 다가가기에는 용기가 필요한데, 대개는 무의식적으로 뒤로 미루거나 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러한 근원적 두려움을 스스로 부인하고 냉소하기도 하지만, 원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성악설의 바탕이 되기도 하는, 인간의 근원 속성 중의 하나라서, 부인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적으로 아무리 부인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신은 엄격한 심판자가 아니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절대자라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두려움이 동물적 본능에서 비롯되는 하층 의식이라는 사실을 함께 깨달으면 두려움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에게도 진리의 빛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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