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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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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작성일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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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은 성경에 나오는 말인데, 계명성을 한글로 풀어쓰면 빛나는 새벽별입니다.

 

천사들 중에는 빛나는 새벽별과 저녁별이 있고 가브리엘도 빛나는 새벽별이라고 읽었는데, 가브리엘은 루시퍼 반란때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루시퍼와 맞서는 천사들을 지휘했다고 하지요. 

 

성경에 루시퍼는 계명성이라 말하는데, 루시퍼도 가브리엘과 같은 천사였기 때문에, 미가엘이 참견하지 않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맡겨두었겠지요. 그 바람에 하늘의 전쟁이 길어져서 애꿋은 행성들이 많이 희생된 것이고요.

 

루시퍼는 분명 악인데 즉시 응징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을 보면 우주를 다스리는 법이 일단은 어느 정도까지는 악을 허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동안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어떤 제도가 있을텐데,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루시퍼는 빛나는 새벽별이 아니라, 빛나는 아들이라고 설명합니다. 빛나는 새벽별은 가브리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글 37편 1장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미가엘은 비록 혼자서 하신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지역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신 분이라서 그 어떤 생명체도 그 운명을 우주 질서에 맡길 뿐, 스스로 나서서 소멸시키는 결정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미가엘이 참견하지 않았던 것이지, 사악한 반란을 행한 존재를 묵인하거나 용서하시는 분은 아니지요.

악을 허용하는 일은 신성한 우주 전체를 오염시키고 결국에는 스스로 정지하거나 상대적으로 퇴행을 가져오는 것이라서 우주 창조자는 물론이고, 인간 세상에서도 용납되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 자발적으로 악에 동조하거나 묵인하거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은, 우주에서나 인간 세상에서나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경우에는 그 어떤 경우도 억울하다는 변명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억울하게 희생당한다는 말은, 미처 악에 저항하거나 거부 허거나 피할 수 없어서, 선을 행할 수 없었던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며, 그런 경우를 위하여 공의와 자비가 있는 것이지요.

의지가 사라진 사람이 아니고는, 악을 행하는 경우는 결코 억울하다는 변명이 통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모욕하는 신성 모독이 되지요.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반란과 상관없이 빛과 생명의 시대까지도 악은 존재해요. 자비가 기회를 주는거에요. 소멸에는 억울한 희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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