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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맞나요? 하느님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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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론 작성일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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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사이트에 하느님이나 하나님으로 다르게 부릅니다. 어떤게 맞는다고 봐야할까요?

저마다 자기말이 맞다고 하는데 혹시 그렇게 다르게 주장하는 근거가 설명되어 있나요.

댓글목록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유란시아 책에서는 우주 아버지라고 지칭하면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서 하느님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유일신으로 이해하면 하나님이라 부르고, 천국의 왕으로 이해하면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받아들이게 돼요.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이름에 대한 가르침은 이 계시의 시작과 같은 글 1편의 1장에서 우리 의식을 새롭게 깨우쳐주는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이해와 해석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특히 아래 본문은 개인적으로는 심오한 의미가 담긴 글로 이해합니다.

1:1.3
"너희가 장엄한 창조자를 실제로 알아내고, 신성한 통제자의 내주하는 현존의 실현을 체험하기 시작한 후에, 너희가 진실로 하느님-의식적이 되면, 그러면 너희의 깨우침에 따라서 그리고 신성한 아들들이 하느님을 드러내는 방법과 방식에 따라서, 너희는 첫 번째 위대한 근원이며 중심에 대한 너희의 개념이 적절하게 표현되는 우주 아버지에 대한 이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다른 세계들에서 그리고 다양한 우주들에서, 창조자는 무수한 명칭으로 알려지게 되는데, 관계성의 영적 면에서는 모든 이름이 같은 의미이지만, 그러나 어떤 주어진 영역에서 그의 창조체의 가슴에 자리 잡은 그의 보좌의 정도와 깊이를 말과 상징 안에서 알 수 있다."

본문의 글처럼 무수한 명칭이 있지만, 그 실체성을 확인하거나 체험으로 의식하는 정도에 따라서 그에 합당한 명칭이 의식에 자리 잡는다고 합니다. 물질세계에서는 영 실체를 실제로 알거나 확인할 방법이나 가능성이 없고, 또 의식으로 체험하는 것도 불가능하니까, 존재적 관계에서 수긍할 수 있는 우주 아버지가 실체적 명칭으로는 그나마 적절하다고 말합니다. 이 우주 아버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이름이, 하느님이나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요.

토파즈님의 글처럼 상징을 표현할 때, 우주 최고의 절대자라는 의미에서 전지전능을 믿고 복종하고 의존할 유일한 분이라는 의식이라면 하나뿐이라는 의미가 담긴 하나님이라는 명칭을 양보할 수없을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인간의 능력으로는 다가갈 수 없는 , 만물이 유래되는 하늘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라는 위대하고 신성한 주인이라는 의식에서는 하늘이라는 의미가 담긴 하느님이 받아들이기 쉬운 명칭이 되겠지요. 모두 우주 아버지를 의식하는 각자의 마음 자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라서 맞고 틀리고 하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유신론님의 댓글

유신론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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