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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만 스쳐도 소원 성취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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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게요 작성일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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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옥 간다는 말에 겁먹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옥이 있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지요. 관심도 없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하나님을 믿으면 소원이 다 성취된다고 말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목사의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이 낫고 기도만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성령이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좀 허황된 얘기라서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다고 설명하고, 또 성경에 있는 기록이라서 수천만명의 교인들이 모두 당연히 믿고 있다고 합니다. 베드로의 그림자가 스친 사람은, 모두 병이 나았다고 진지하게 말하니까 대놓고 부인할 수도 없습니다. 부인할 근거도 없고요.

과연 하나님이 그런 능력을 인간에게 보여주는 것인지, 그렇다면 언제 누구를 통해서 어떤 경우에 보여준다는 것인지요. 성령이 하나님인가요?

믿기만 하면 누구에게나 보여주는 건 분명 아닌데, 그런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자격을 갖춘 분들인지 좀 궁급합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만약 그런 가르침을 진리라고 전하고 있다면 유란시아 책에서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서, 뭐라고 생각할 여지가 없네요.  불완전하거나 혹은 왜곡되어 있다라도, 진리가 들어 있어야만 책에서 말하는 계시 종교와 진화 종교의 문제점을 가지고 이해해볼 수 있는데, 그림자로 병을 고친다는 얘기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유란시아 책의 4부를 읽어보시면 예수님이 병을 고치는 기적을 실제로 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초능력을 발휘하여 그런 것이기보다는 사실은 그렇게 병이 나은 사람들 스스로의 마음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난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어떤 초능력과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요.

이런 것들은 자격을 갖춘 사람이 발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에서 초능력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게 마음이 하는 신비한 힘입니다. 과학적인 논리로는 설명될 수 없는 우주 법칙이기도 하고요. 그 신비의 열쇠가 유란시아 책에 설명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적은 그렇다 치고 하나님을 믿거나 신을 찾거나 유란시아를 읽은 것이 모두 행복하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행복을 준다는 확실한 보장만 되면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고요.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고 그것에 만족할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을 찾아서 허겁지겁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스스로 만족하면 사는 것이 좋습니다.

사트바님의 댓글

사트바 작성일

현세의 행복이 살아가는 목적이 아닙니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라서 아무리 성취해도 여전히 새로운 행복을 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욕망이 사라진다면 인간으로서의 마음이나 의식이 정지되거나 아니면 모든 세계가 헛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겠지요.

인간 세상에서는 그 어떤 행복을 성취해도, 여전히 하나를 더 할 수 있습니다. 더하는 것을 지금 당장 중지하지 못한다면, 삶에서의 참된 행복은 불가능합니다. 번뇌가 끊이지 않는 것은 불행하기 때문이 아니고 인간의 본성이 원인과 결과라는 우주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법을 깨닫고 물질적 행복의 족쇄에서 벗어나 현생의 삶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찾는 것이 진리를 공부하는 목표이고 아무도 답할 수 없었던 이 문제를 새롭게 인류에게 계시하는 것이 유란시아 책입니다.

인간 세상에서의 행복을 탐하는 것이 헛된 일이라는 깨달음에서 시작된 고집멸도의 참된 행복의 진리도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깨닫고 끝없이 계속되는 삼라만상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에 불과합니다. 절대적인 세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 어떤 행복도 불행도 한낮의 꿈에 불과합니다. 존재와 삶의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행복은 있으나 없으나 혼자의 문제이지 존재하는 세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겠지요.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은 무생물뿐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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