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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성령 충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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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네트 작성일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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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주님으로 섬기는 신자에게 주어지는 은총과 믿음의 증거는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핵심인 살아 계신 하나님과 끊임없는 교제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육신의 욕망으로 끝나는 삶을 살 것이 아니라, 몸의 행실을 죽이고 영의 인도에 따라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2-17)

성령 충만의 은혜 안에서 성령 인도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아버지의 자녀가 됩니다. 지식이나 학식으로 깨우쳐 스스로 자신을 "하느님의 자녀"라고 공언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배역입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성령 충만한 삶을 산다는 것이 누구나 기다리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쉽고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고난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힘들다고 포기하고 다른 길로 나아가면 끝납니다.  

 

수많은 육신의 유혹과 방해와 역경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약한 믿음으로 헤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험난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의지로는 극복하지 못한 난관과 고통이 밀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이 성령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로, 하나님이 우리와 고통을 함께하며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한다는 것을 충만한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길은 죄악의 즐거움과 낙을 누리는 삶이기보다는, 오히려 주님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처럼 당당하게 헤쳐나가도록 예비하신 고난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르기로 한 믿음의 아들은 고난의 길 앞에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을 때, 우리를 시험하는 모든 마귀의 음모는 우리의 삶 안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한 은총을 책이나 지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면, 그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성령이 하시는 일은 인간의 지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믿는 자들의 삶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 놀라운 기적을 인간의 논리로 이해해보자고 생각하는 것은 마귀의 궤계입니다.  

 

우리는 주어진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믿음으로 의지하고 자신을 지키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삶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된 아들이 되는 것이지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믿음과 충성은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믿음과 충성이라면 본인에게나 세상에게나 유익할 수가 없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잘못된 충성은 세상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글 중의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삶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 따르기로 한 것은 문자로만 해석하면,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다는 결심이라고 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결정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겠지만, 만약 그러한 믿음을 세상에 권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말하고 권하는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말씀하신 대로 마귀의 궤계일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종으로 살겠다는 결심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진지하게 다니신다 해도 진리의 길이 아닙니다.

스스로 종이 되기를 원한다면 제 아무리 종살이를 뛰어나게 잘해도, 기적과 같은 보너스를 받거나 혹은 최고의 은혜를 받아서 종에서 해방될 수는 있을지언정,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종은 아들이 될 수없고, 아들은 종처럼 살지 않습니다. 아들이 종으로 살면 사실상, 낳아주신 아버지를 부인하고 모독하는 것입니다.

만약 스스로 종 되기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운이 없게도 잘못된 교리나 이상한 교회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순진하고 어린 시절에 그렇게 강요된 것이라면, 이곳 유란시아 사이트에 관심을 가진 것이 삶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종의 신분에서 원래의 아들신분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집 나간 아들을 여전히 기다리는 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된 은혜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하나님에게서 명예와 부를 구하면 '먹을것, 마실것, 입을것'만 찾는 동물적 삶이 되요. 사랑도 도구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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