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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은혜와 성령 충만의 삶-기독교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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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곤 작성일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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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진리의 영과 아버지의 영에 대해서 내막을 모르는 교회에서는 잘못된 관념에서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에 의지하는 삶은 속박된 삶이고, 아들의 삶은 자유로운 삶입니다. 아버지와 한 집에서 같이 살거나, 따로 독립해서 분가해서 살거나 상관없이, 아들은 열심히 살면서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늘 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아버지의 명령과 지시와 눈빛을 살피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기다리면서 그에따라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는 아들이 아니라 종입니다.

아무리 성령 충만과 은혜의 삶을 살아도, 그것이 아들의 삶인지, 아니면 종의 삶인지는 스스로의 믿음으로 누구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워, 얻을 것을 놓칠까 염려되어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을 뿐이지요. 

아버지에게 참된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는 아들이란, 아버지의 명령을 잘 지키는 하인같은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의 명령 없이 스스로 성공하여 오히려 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입니다.

유란시아 책에서 처음 계시되는 하느님의 영은 셋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영, 아들의 영, 그리고 성령입니다. 모두 필연적인 삼위일체 덕분으로 우리에게 각각 주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흔히 말하는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혜라고 말할 때의 영은 성령입니다. 한편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의 삶이 어떻게 정의로움을 달성하는 지를 아는 것이 진리의 영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움과 진리의 영의 안내로 아버지의 영을 받아들일 때, 하느님의 참된 아들로서의 능력과 힘을 상속받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아들이 되었을 때, 아버지에게 기쁨을 주고 영광을 바치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진리는 아버지 이신 하느님이 우주 만물의 창조하신 우주 아버지로서 언제까지나 우주을 영원하고 무한하게 만드시고 자녀에게 그 우주를 맡기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 때에 비로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 책은 참된 진리, 곧 예수님이 부어주신 진리의 영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새롭게 부어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하느님의 아들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하느님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면서, 자신은 성령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마지막이라는 의미는 기독교에서는 그 어떤 해결책이 더 이상 불가능하기 떄문입니다.

만약 지금고 교회 안에서, 하느님 성령이 충만하기를 구하고, 한편으로는 성렴이 가득한 은총 속에서 하느님 집에 머무는 것을 기뻐하고 그에 감사하면서 충성을 바치고 있다면, 그것이 아들의 모습인지  성령이라는 음식을 얻기 위하여 종살이를 하고 있는 종의 모습인지 진지하게 되돌아보아야만 함니다. 이 책에서 경고하는 말 그대로 옮기면, 기독교는 더 이상 사람을 구원하는 참 진리의 기능이 남아있지 못합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모든 기독교인은 유란시아 계시의 진리로 꺠어나지 않으면, 그 어떤 영적 열매도 맺지 못한채 육신의 종으로 살다가 끝나는 운명에 있습니다. 그러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로 부터 계시가 나온 것입니다.

참된 하느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성령의 은혜를 갈구하며 복종하려는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진리는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믿음으로 구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사람에게 종교에 관계없이 충만하게 넘치도록 부어져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아버지의 사랑을 구걸하며 그를 바라보며 믿음을 바쳐야 얻을 수 있다고 속박당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된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진리의 영, 곧 예수님이 "자신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보내준 그의 몸체"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은 참된 것을 깨우쳐주는 영입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 삶이 무엇인지,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아들이 무엇인지 종은 누구인지를 명명백백하게 깨우쳐 주는 영입니다. 진리의 영을 스스로 거부하면, 그 어떤 다른 길도 없습니다. 하느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의 몸체를 의지하고 기도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신앙이 아닙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예수님의 몸체를 받아들이고 무한하게 펼쳐진 생생한 진리의 길, 참된 영광의 길로 나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란시아 책을 보지 않더라도,  최소한 참된 아들과 진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한 것이 성령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진리는 은혜가 충만한 행복과 기쁨이 아니라 참된 것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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