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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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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천명 작성일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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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을 말할 때, 하늘의 뜻이라고 하는데 이 말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뜻은 따지고 보면 인간이 알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인간의 처지를 이용하여 하늘에 복종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종교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그 뜻을 따르는 것을 인간이 거역하면 안 된다고 하지요.

유란시아를 읽어보면 하느님의 뜻을 따르라고 말하는데, 막상 하느님의 이 무엇인지는 정확한 설명이 없어 보이네요.
목차에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나이 오십을 지천명이라고 부르고 그때가 되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공자가 하신 말씀인데 이 말처럼 혹시 책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질문하신 의도는 짐작하겠습니다만, 답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나 자신의 뜻도 뭐라 말하기가 어려운데, 무슨 수로 다른 존재의 뜻을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지요. 한 가정에서도 가족의 뜻이나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그것을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의 뜻도 설명하기 복잡한데 하늘의 뜻을 이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만든 분이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우주 아버지가 하늘을 만들었으니, 그 안에 담긴 뜻을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이신 우주 아버지의 뜻은 하늘보다도 더 크다고 봐야겠지요.

유란시아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뜻은 모르겠지만, 하느님의 명령은 "완전하라"는 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무엇이 완전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밝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데, 유란시아 책은 성경보다 수천 배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더욱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유란시아 책이 제시하는 참된 길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발견하기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시로서 주어진 그러한 길입니다. 아주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누구나 발견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설명을 해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계시가 전하는 진리를 직접 발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천명님의 댓글

지천명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에 동감입니다. 인간이 결코 알 수 없는 하늘의 뜻인데, 그것을 안다고 자기 생각으로 외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 게 현실입니다. 

사이비 종교와 철학이 모두 그런거 아닌가요? 저마다 계시라고 말하고요. 인터넷에서 유란시아는 5번째이고 자기는 지금 그보다 더 새로운 계시를 말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요.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사이비나 악이 보이면 진리를 발견하기 힘들어요. 악이 시선을 막은게 아니고 반대쪽을 보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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