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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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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HWH 작성일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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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태양계)를 南贍部洲라 하는데 이는 본래 불교 용어로 염부제(閻浮提)를 가리키는 말. 염부나무가 무성한 땅이라는 뜻으로 수미사주(須彌四洲)의 하나. 수미산(須彌山)의 남쪽 바다 가운데에 있다는 섬으로, 삼각형을 이루고 가로 넓이 칠천 육순(七千六旬)이라고 함. 후에는 인간세계의 총칭, 곧 현세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달리 서방의 경우 아미타여래가 계시는 극락정토가 있고, 동방은 정화수왕지 여래가 계시는 불국토를 비롯하여 十方世界에 佛國土가 있다합니다.

 

이는 곧 우주가 하나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다층구조의 여러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유란시아에서 말하고 있는 우주의 구성과 흡사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2,500년년 전에 오신 것으로 되어 있으나 기실 부처가 된 것은 무량아승지에 무량아승지를 곱한것보다 더 오래전이라 합니다.   

 

인도에서 나신 석가모니는 本佛이 아니라 分身佛로 오셨기 때문에 앞서의 시방불국토에는 그러한 분신불이 인간으로 머리로는 셈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불가에서 阿羅漢의 경우 벽을 통과하거나 공중부양을 하여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는 반면 그 위의 菩薩들의 위신력은 손가락으로 지구를 튕겨 날려보낼 수 있는 정도로 상상할 수 없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키에 있어 아라한은 인간들의 평균 신장에 불과하지만 보살들의 경우 그 키가 무려 4,200만 킬로미터가 되다보니 태양과 지구간의 거리 1억5,000만 킬로미터를 단 세발자국만 떼면 건널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하여 부처의 크기는 보살보다 더 커서 대략 6,200만 킬로미터가 넘기 때문에 태양까지 단 두걸음에 간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은 경전에 나와있기 때문에 거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처와 보살은 전부 몸 색갈이 금빛인 것은 우상숭배를 조장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영적으로 보살 이상의 경지에 이르면 저절로 금빛으로 변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유란시아에서 말하는 우주와 불가에서 말하는 우주의 개념이 너무 흡사하지만 그 시대에 맞게 설명을 하다보니 표현에 있어  미묘한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生者必滅이라 했으나 生老病死가 空하다니  죽기전에 정답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과 業緣에 따라 삶을 영위하면서 취향에 맞는 종교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聖誕節이라 하여 한 마디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2,000여년 전에 사라진 후 생사가 확인이 안되고 있으니 혹시 연락처를 아시는 분  카톡바랍니다.

 

 


 

댓글목록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불교가 말하는 세계나 오래된 다른 전승 종교에서 말하는 세계들은 하늘나라에 대한 상상력이, 요즘 과학시대에 비하면 거의 원시적인 수준이라고 봐야겠지요.  의식이 발전하는 속도는 계속 빠르게 변하는데 고대 경전을 글자 그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옛 사람들의 인식체계라서 존중은 해야겠지만, 유란시아에서 밝히는 현대 우주 세계와는 나란히 비교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웬만한 보통 사람들은 다 인정하는  사실인데, 하늘 세계를 언제든지 왔다갔다하는 이웃 마을 정도로 여기지 않는 이상, 궁금증 자체가 이상한 생각이겠지요.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성탄절은 신성한 탄생을 기억하는 날인데, 신성이나 신성한 존재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이해하는 범위내에서 그 의미를 파악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죄를 말끔하게 없애주는 고마우신 신성한 청소부로 말하고 또 어떤 분들은 기적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엔터테이너로 여기면서,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을, 농담에 등장시키며 창조 자체를 조롱한다면, 스스로 창조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선포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그에 버금가는 창조자라고 주장했던 존재가 한때 있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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