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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해와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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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리우스 작성일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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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테러와 대형 사고와 같은 자연적인 재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 우한 폐렴이 번져서 모든 나라가 비상사태에 들어갔습니다.  

 

우한 폐렴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바이러스가 아니라 실험실에게 만들어진 바이러스일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생물이니까 자연적인 재난이라고 봐야겠지요.

예언자들이 말하는 종말의 징후를 보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심각한 재난이 먼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징조를 보여서 미리 대비하도록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징조를 통해서 인간에게 아무런 희망이 없을 때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종말이 오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전 징조에서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은 사실 자연 재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처리하는 인간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자연재해나 인위적인 사고나 심각한 위험이 왔을 때 사람들이 나서서 사태를 해결하고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사라지고 있거나 더이상 그런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면, 사회는 종말이 닥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어떤 난관이 닥쳐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고 모든 지혜를 쏟아부어 재난과 싸우고 극복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종말과 반대되는 번영과 성장의 시대를  이어가는 것이고요.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는 이유로, 혹은 직접적인 손해가 없다는 이유로 자기만을 생각하고, 남에게 닥친 역병이나 재난을 심각하게 보질않고 걱정하는 척한다면 그 사회나 국가는 이미 희망이 없습니다.  

 

어떤 시대나 고난이 닥칠 수 있는데 그것을 극복할 힘이 없다는 것을 그 사회가 증명하고 있다면 스스로 살아갈 동력이 사라져 있기 때문에, 저절로 종말로 나아가게 됩니다.

사회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의식이 시들어 있고, 극도의 이기적 생각으로 자기만의, 그리고 당장의 이익에만 급급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지혜와 열정을 비웃고 오히려 방해하고 미워하고 파괴하는 것들이 방치된다면 그 사회는 종말이 옵니다. 그러한 현상이 여기저기서 서서히 드러나고 증가되고 있다면, 그 사회는 그렇게 스스로 종말을 불러오고 있는 것입니다.

종말은 신이 내리는 심판도 아니고 신의 권능으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존재가 소멸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말은 자연적인 것이고 그것은 한 사회가 스스로의 힘을 상실하여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스스로의 힘이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때 다가오는 것이지요.  

 

종말은 서서히 올 때도 있지만, 심각한 재난이 닥쳤을 때는, 모든 사람에게 한꺼번에 닥칠 수가 있습니다. 그때는 아무리 자신을 지키고 능력을 갖추고 준비하고 있어도 사회가 붕괴되거나 국가가 붕괴되거나 세계가 붕괴될 때는 소용이 없습니다. 붕괴를 저지할 힘이 없다면,. 어떤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도 종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혼란의 시대에서 세계 각국이 대응하는 모습들은 어떠한가요. 자신들의 힘으로 헤쳐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남을 탓하고 우왕좌왕 피해 다니면서, 자기만을 지키려는 이기심에 안일하게 대하고 있는지 아니면 미래를 대비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맞서고 있는지, 그 태도가 그 국가나 사회가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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