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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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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과 작성일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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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에 지옥에 대한 얘기를 못본거같아서요.
만일 연쇄살인범이 사람 10명을 죽이고 회개하지 않고 사망하면 우주의 재판관들앞에서 어떻게 되나요?
아님 재판받기전에 이미 인격체의 소멸인가요?
아님 지옥을 가나요?
만약 죽기전에 진심으로 참회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파라다이스 아버지께 그낭 빛으로 돌아가나요?
예수님이 하신행동중에 귀신들린사람을 치료해주신적이 있는데 그럼 귀신은 자살한사람들이 되는건가요? 아님 천사같은 존재로 미가엘님이 귀신을 창조한건가요?

댓글목록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악을 실체로 보지 않고, 죄는 악을 일부러 행하는 것으로 말하기 때문에 사악한 짓을 저지른다 해도 하늘에 데려다가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가 없었던 것으로, 죽으면 끝나는 그런 존재가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진심으로 참회한다면, 모든 죄는 없던 것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진심으로 참회하면 모든 것이 깨끗해진다는 진리를 믿고 그것을 역이용하려는 생각을 단 한순간이라도 했다면, 그 사람의 의식에서는 진심 어린 참회가 그 어떤 결심과 눈물을 쏟아부어도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더 이상 악을 즐길 이유가 없어서, 마지막에 하는 참회는 그것이 아무리 진심이라고 해도, 인간이 생각해도 의심스러운데 하늘을 속일 수는 없겠지요.

유란시아 책에서 말하는 하늘은 인간이 상상하는 그런 선악이 난무하는 난장판이 아니라, 아무리 낮은 차원인 모론시아만 하더라도, 최소한 하느님의 만드신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아는 존재들이 더욱 열심히 더욱 아름답고 참된 것을 실천하는 곳이라고 하지요.

물론 모론시아나 우주에도 자유의지의 막강한 힘 때문에, 누구라도 반역을 일으키고 하느님을 부인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지옥에서 고통스러운 형벌을 주는 대신, 지구의 감옥처럼 억류시키는 장소만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지구를 돌보는 천사를 비롯하여 초인간 존재들 중에서 하느님을 배반하는 반란에 가담했던 악한 영들이 있었는데, 그런 존재들이 인간의 생각을 점령하여 악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초인간 존재들은 불사의 신분이라서 지금도 유란시아에 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일부러 악인이 되고자 결심하지 않으면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귀신에 대한 내용은 87편과 88편을, 사람 몸에 들어가는 악한 영들의 실체는 77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pjk15님의 댓글

pjk15댓글의 댓글 작성일

많은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지옥이니 연옥이니 하는 말들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두려움의 본능을 이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이나 경전에 있는 이야기나 임사 체험으로 그곳을 보았다는 말이나 다 인간의 잠재된 본능과 바탕 의식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무신론자는 물론이고 종교를 가진 사람도 웬만한 지능과 판단력이 있으면 그런 말을 잘 안 믿습니다.

설사 귀신이 있다 해도 인간을 지배하거나 세상을 마음대로 다스릴 힘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인간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면서 잘 살고 있는 거지요. 귀신 마음대로 사람을 조정했다는 이야기는 좀비 영화에서나 나오는 단순한 상상입니다.

갈급한심령20대님의 댓글

갈급한심령20대 작성일

하느님은 사람의 마음 속을 완전히 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종합하여 심판하실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동기일 것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 존재이며 우리들의 형제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이었으며 우리들의 형제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피해 받은 형제들에게는 그 이상의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는 사실도 믿어야합니다. 이 부분을 깊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글에서 이 마음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 수십명을 죽인 연쇄살인범이라도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존재라면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살인 당한 수십명의 존재들도 기회를 얻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부당할지라도 하느님의 관점에서는 부당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 못하는 부분까지 하느님은 고려하시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133.4.12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시간이 임한 사형수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여, 너는 악한 시대에 태어났다. 너는 길을 잃어버렸고; 범죄의 올가미에 걸려들었다. 너와 대화를 나눈 결과, 나는 네가 이 세상의 생명을 대가(代價)로 지불해야 할 만큼의 악한 일을 계획적으로 저지르지는 않았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그러나 너는 그러한 악을 행했고, 너의 동료들은 너를 죄인으로 심판하였다; 너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너나 나나, 국가 자체가 선택하는 방식 안에 있는 자아-방어의 이러한 권리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너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 부과된 벌을, 인간적으로는 피할 길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너의 동료들은 너의 행위에 의거하여 판단을 하였지만, 네가 용서를 구할 수 있는 하나의 심판관이 있는데, 그는 너의 실제 동기와 더욱 좋은 의도로써 너를 심판하실 것이다. 만약 너의 참회가 순수하고 너의 신앙이 진지한 것이라면, 너는 하느님의 심판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너의 실수로 인하여 사람에 의해 사형선고가 내려졌다는 사실은, 하늘에 있는 법정에서 네 혼이 공의를 구하고 자비를 누릴 기회에서 어떤 편견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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