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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너개 작성일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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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을 느끼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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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75억 인구 중에서 자아를 의식하는 사람은 50억 정도는 될 것인데, 그들이 모두 크거나 작거나 자신에 대한 어떤 문제를 느낍니다. 하다못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씻을 수 없는 죄를 지니고 있다고 외치는 선언까지 있는데, 이걸 믿는 사람이 수십억입니다. 내가 어떠하다는 자아의식은 인간 누구나 일으키는 자연적인 반응이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짧고 강하게 반응합니다. 과도하게 끌고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증상이 심각한 사람은 작은 일에서도 상상을 일으키고 사실로 믿으려고 스스로 증거를 찾고 결론을 짓고 뭐 그러는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감성과 지성이 예민하고 뛰어난 사람이 그런 함정에 잘 빠지는데, 지나친 자기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지요.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심할 때 자기애가 시작되는데 심리학적으로는 수많은 원인과 처방이 있겠지만, 한마디로 통하는 처방은 정신 차리라는 말 한마디뿐 입니다. 정신 차리고 세상을 둘러본다면, 어떤 자학 증상도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오늘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말 그대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이 수십억이고, 바이러스 병에 걸러서 오늘내일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어찌 보면 이처럼 스스로 만든 증상을 붙들고 죽기 살기로 몸부림치는 것은 한가하고 어처구니없는 배부른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는 얘기지요.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겪는 증상이지만 과도하게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너무나 예민하고 총명하여 스스로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할 수도 있고, 게다가 창의력이 남 다르면, 스스로 고치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근원적으로 뿌리를 뽑으려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자각하는 절대적 진리가 필요합니다. 적당히 땜질하는 위로의 진리는 오히려 창의력을 억제하고, 총명성을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원적인 진리는 오히려 그 모든 뛰어난 재능을 더욱 활성화시키면서 참된 자각증상을 새롭게 일으키는 힘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자 하느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힘을 부어주는 것이지요. 그것은 단순한 믿음이나 결심이 아니라, 모든 의식이 진리를 바탕으로 전환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 길을 자세하게 차근차근 열어주는 것을 하느님의 계시라고 부르지요. 계시는 갑자기 들이닥치는 자기 환상이나 깨달음이 아니라, 의식이 전화되는 새로운 탄생입니다. 유란시아 책이 그 계시입니다.

인커브님의 댓글

인커브 작성일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는 성장통은 시간이 지나면 까맣게 잊게 되는데, 막상 당사자에게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유란시아 책에 예수님이 어느 청년에게 주신 조언이 있습니다.

130:6.3
예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친구여! 일어나라! 남자답게 일어서라! 네가 조그만 적들에게 둘러싸이고 많은 장애물로 뒤처져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세상과 우주에서 큰 것과 실제적인 것이 네 편에 있다.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올라 땅에서 가장 힘 있고 번영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것과 똑같이, 너에게도 인사를 하지 않느냐? 보아라,─너는 튼튼한 육체와 강인한 근육을 갖고 있다.─너의 육체적 자질은 평균을 넘는다. 물론 네가 이런 산기슭에 앉아서 실제이거나 공상이거나 간에 자신의 불운을 한탄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 육체는 단지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만약 위대한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다리는 곳으로 서둘러 떠난다면, 너는 그 육체를 사용하여 위대한 일들을 이룰 수 있다. 너는 너의 불행한 자아로부터 달아나려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질 수는 없다. 너와 너의 삶의 문제들은 실질적인 것이다; 네가 살아있는 한, 너는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네 마음이 맑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의 강인한 육체는 그것을 지도할 수 있는 지적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의 마음을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에 맞춰라; 너의 지성이 너를 위해 일하도록 가르쳐라; 생각 없는 동물처럼 두려움에 지배당하는 상태를 이제부터 더 이상 허용하지 마라. 네 마음이 네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런 비열한 두려움에-노예로 그리고 속박된 하인으로 패배와 좌절에 끌려왔던 지금까지의 너의 상태에 계속 머무르게 하느니, 이제부터는 네 마음이 용감한 동맹군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최고로 가치 있는, 너의 실제적인 성취의 잠재력은 네 안에 살고 있는 영이며, 이 영은 만약 네가 두려움의 족쇄에서 너의 몸을 해방시키고 그로써 살아있는 신앙의 힘-현존에 따라서 너의 영적 본성으로 하여금 비활성이라는 악에서 벗어나는 너의 해방을 시작하라고 허용한다면, 너의 마음을 촉발시키고 영감을 일으켜 스스로를 통제하고 몸을 활성화할 것이다. 그리고는 곧바로, 이 신앙은 네 가슴 안에서 탄생되는 네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의식 때문에, 네 혼을 넘쳐흐르기까지 즉시 온통 채우는, 새롭고도 모든 것을-지배하는, 너의 동료에 대한 사랑이라는 억누를 수 없는 현존에 따라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정복할 것이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알고 나면 지나고 나면 그런 절망적인 순간들이 모두 스스로 만든 착각이라는 것이 시간 속에서 밝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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