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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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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현 작성일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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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에서 강조하여 말하는 인간의 참된 삶은 봉사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은 어려운 일입니다. 기도하는 노래에 잘 담겨 있습니다. 

 

 

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가사가 기독교 진리를 전하는 목사님이나 열렬한 신자의 심정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만 봉사한다는 것이 반드시 종교적인 헌신만은 아닐 것입니다. 진리를 전하는 삶이 위대한 것은 맞지만,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참된 것을 실천한다는 것이 종교적 삶에서 하느님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쩌면 더욱 큰 봉사일 듯합니다.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댓글의 댓글 작성일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심할 것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종교나 진리나 다 그렇듯이, 성경을 전파하는 것도 진리를 알리는 것이 사랑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분들은 이 점을 유념하면서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이 노래도 그런 점에서 감상한다면, 종교적 행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교회 다니는 많은 분들이 진리의 전파 그 자체보다 사랑의 실천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인용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의 글인데, 성경-유란시아 대비표를 보면 유란시아 170편 3장에도 나와있습니다. 특히 159편에는 믿음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59:5.8
"예수는 적극적인 행동의 영을 유대인 종교의 수동적인 교리 속에 집어넣었다. 예수는, 예식으로서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순응하는 대신에, 자신의 새로운 종교가 요구하는 것들을 수락하는 자들에게 수락한 그것을 적극적으로 행하라고 명하였다. 예수의 종교는 복음이 요구하는 것을 단순히 믿는 것에 있지 않고, 실제로 행하는 것에 있었다. 예수는 그의 종교의 핵심이 사회적 봉사에 있다고 가르치지는 않았고, 오히려 사회적 봉사는 참된 종교의 영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확실한 효과들 가운데 하나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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