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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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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상자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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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실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된 삶을 살면 되는데도, 실상은 진실도 있고 거짓도 있습니다. 오히려 진실보다는 거짓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유란시아 책이 계시로 주어진 것이라면, 지금 세상은 어쩌면 진실보다는 거짓이 더 많기 때문이고 그나마 약세에 있는 진실이 점점 더 사라질 위험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진실을 쉽게 구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데, 세상이 점점 희망이 없어지고 있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그 이유는 진실을 선택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잘못인 것임을 알면서도 진실을 선택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도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을 위해서 진실을 포기하는 것이겠지요. 무엇이 진실보다 더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건강일 수도 있고, 돈일 수도 있고, 직장일 수도 있고 생존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어떤 생존이나 삶도 진실이 없으면 그 어떤 가치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진실을 거부하고 거짓을 선택하는 인간의 가장 초라하고 비천한 삶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이 진실보다 거짓이 많은 것은 나 자신이 진실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이 세상에 진실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지요.

사실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선택하는 것이 수치스럽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저마다 각가지 핑계와 불가피한 이유와 해괴한 궤변을 만들어가면서 점점 더 어둠 속으로 들어가면서 진실과 거짓이 잘 구분되지 않는 세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암흑 속에서 점점 들어가서 머물고 있는 인간에게, 새로운 빛을 비추어 암흑을 벗어나는 길을 계시하는 책이 미국에서 다섯 번째 계시로서 출현된 유란시아 책이라고 합니다. 기독교가 국교가 되다시피 한 가장 영적인 의식이 깨어있는 미국이라서, 계시를 가장 잘 이해할 역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문맹률이 높은 아프리카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선거부정이 미국에서 벌어졌다고 합니다. 원칙과 정직이 생명이 되는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거짓과 속임이라는 폭로가 벌어진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알려진 정신이 조롱당하는 것이겠지요. 배경에는 물질 만능주의에 굴복하여 스스로 진실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유란시아 계시가 출현한 나라인데 잘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세속적인 행복을 위해 진실을 파괴하거나 의도적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결정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도 선거 부정이 있었다니 걱정이 되네요.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들마저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탐욕 때문에 진리를 파괴하는 일은 인류 역사에서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책의 거의 끝부분에서 물질주의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영적 진리를 잊어버리고 점점 물질주의로 흘러가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말하는 것이겠지요. 계시가 널리 받아들여지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물질적 쾌락에 만족하면서 영원한 삶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봅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살면서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도 있는데, 삶의 진리를 사양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전에는 현실적으로 영적 진리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길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극소수 독재 국가처럼 불가피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전적으로 각자의 의지라고 봐야겠지요.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진리를 알면서도 거짓을 선택하는 일은 빛과 생명의 시대까지 계속될 거예요. 거짓 유혹은 영 세계에도 있고요.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요즘 유튜브에서 폭로하는 동영상을 보면 할리우드 첩보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CIA가 등장하고 뇌물 수수와 은밀한 커넥션이 이루어지고 고도의 스파이 전도 폭로되고 거기다 계엄령까지 검토된다는 이야기와 한편에서는 모든 것이 거짓이며 음모라는 주장 등 생생한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상영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이라고 보는 분도 있습니다.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미국은 건국 배경부터 기독교가 중심에 있고 지금까지 국가 모토가 In God We trust 입니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폐에도 이 표어가 인쇄되어 있으니,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믿는 하느님 안에서' 자신들의 삶을 살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주장하고 또 국민의 의식에 하느님 안에서 산다는 진리가 바탕이 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할 것입니다. 그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미국에서 책이 출현한 것이지요.

예수님이 마지막 증여를 유란시아로 선택했고 그때가 되자, 가브리엘이 가장 유리한 탄생 조건을 면밀히 조사했고 그 결과에 따라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120편에서 설명합니다. 우주 아버지의 사랑과 진리가 땅에서 올바르게 계시되고 또 모든 사람들에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이해하고 헌신할 능력을 지닌 민족과 가족이 필요한 것이었지요. 

그런 미국조차도 이번 상황을 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는 현실을 더욱 중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In God We Trust"가 기독교적 발상이라서, 무종교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는 더 이상 사용하면 안 된다는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종교의 자유를 빌미로 하느님을 공식적으로 거부할 위험도 있습니다.

한정덕님의 댓글

한정덕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국이 청교도 기독교 사상으로 건국됐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을 3억명
가까이 살육하고 세워진 국가이며
소수민족 인디안들이 지금도 구명운동을 하고
역사적인 문헌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칼빈은 전도한다고 500명의 원주민을
전도명목으로 살해했습니다.
유란시아는 거짓말 잡경으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작전으로
보입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나같은 죄인 살리신)
인디언 족의 민요였습니다.
미국의 워싱톤은 조선의 화성돈 이었습니다.
북미에 있던 조선이 인디언 부족 중
오대호 주변의 다섯개 부족이
왜구인 미국의 반역에 가담하여
삶을 보장받았는데
가장 반역의 선봉에 선 부족이
체로키 인디언 입니다.
체로키 자동차,조니 뎁을 위시로 한 미국 유명연예인들이 인디언 임에도 미국패권에서
출세를 하는것은 조선패망의 원흉인
왜구 미국의 반역에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쟁과 평화에 대한 걸작을 쓰시는 분들은 작은 사실에서도, 놀랄만한 풍부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창작하곤 합니다. 소설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청소년들은 창작 세계와 현실 세계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것을 종종 거부하기도 합니다. 현실 세계가 추악하고 실제로는 무자비하고 냉엄하기 때문에 적성에 맞질 않기 때문이지요. 전쟁보다는 사랑과 평화 안에서 늘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낭만에 잠겨 일생을 살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 더욱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이룩하려면 불가피하게 안락함을 걷어차고, 게으름을 타파하고, 과거의 영광에 주저 않기를 거부해야만 비로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는 그렇게 새로운 모험을 위해 오늘도 앞을 보며 묵묵히 힘을 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인류는 계속 발전하는 것이고요.

찬란한 문명 속에서 순수하고 순진한 낭만적 행복과 기쁨의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면 불평과 비난과 저주와 분노의 에너지를 뿜어낼 수 밖에 없지만, 그러면서도 그 폭풍을 헤치고 힘을 발휘해야만 다시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에 에너지를 쏟을수록 헤쳐나갈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잔잔한 파도 대신에 더욱 위대한 세상을 이룩하려는 의식을 가지고 혼란스런 고난의 바다를 헤쳐나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기에 현재가 있습니다.

유란시아 책은 인류가 태어난 후, 천상의 존재들이 직접 개입한 5번째 계시입니다. 수 천년동안 침묵하다가, 인간의 언어로 인간이 전혀 모르는 이야기를 해주려는 천사들에게, 어떻게 알려 줄지가 곤혹스러웠겠지요. 결국 인간에게 그나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낱말 중에서 가장 엄청난 뜻이 담겨있는 단어들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머리말에서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이 성취한 가장 뛰어난 개념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책을 잘 이해한다고 장담하기는 누구라도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요. 계시의 빛이 앞으로 천년은 갈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으니 더욱 그러하고요.

책을 충분히 충분히 이해하고 세계 문명과 미국과 인류 역사를 더불어 논한다면, 이 시대의 지구 문명을 대표하는 지성이라고 장담해도 됩니다만, 그런 사람은 있을 수 없겠지요.

세상을 발전시키면서 인류의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한다면, 영원한 평화를 추구한다면, 패배자의 입장에서 삶의 목표를 따져보지 마시고, 정복자의 입장에서 삶의 목표가 올바른 것이었는가를 따져봐야 합니다. 행복과 평화와 질서는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재에 안주하거나, 미래를 거부하는 한 결코 존재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진미선은 계속 새롭게 자라날 수 있어야만 살아있는 진미선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정지된 진미선은 생명이 사라진 진미선입니다.

미래의 꿈이 없이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성장이 없다면, 개인과 인류의 미래는 멸망입니다. 먼저 미래가 있어야만 합니다. 다만 그 미래는 과거의 오류가 결코 반복되지 않는 지혜가 있어야겠지요. 다가오는 신년도 그 새로운 꿈과 이상을 가지고 도전하는 새해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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