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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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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철수 작성일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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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13년에 유란시아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제 4부를 별도로 하여 섭리 성경을 만들었습니다 

동역자를 구합니다
영적으로 어린 사람일수록  자기 잣대로 판단하는 것 저는 이해 합니다 

아무튼 섭리 성경이 불살게가 되어 유책을 전하고자 하는 전략이였습니다 물론 주로 기독교 신자들에게 해당이 됩니다 

저는 시골인  경북 고령에 살지만 성령의 인도로 2,000년 6월에 이 유란시아를 접했기에 좀 이색적이고 또 진리를 전해야 된다는 말보다 수천만원의 돈까지 투자를 하면서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돈만 들어가고 90% 허탕을 첬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하늘이 저를 도울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유책연구를 22년 하다 보니 이제 유책을 초월 했습니다   유  독자들은 이해를 하기가 어렵습니만 

비유로 말하자면 유책이 밀가루라면 저는 그 밀가루로 빵을 만들었습니다. 

보급면에서 어떤 쪽이 더 유리 하겠습니까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빵을 보급하고자  2013년 조선 일보에 전면 광고를 낸바 있고요 지금도 다음달에  전면  광고를 낼 생각입니다 

광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요  저를 서울에서 도움을 주실 분이 한분이 필요 합니다. 이 동역자 분도 저의 영적 사업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야 됩니다 

즉 믿음의 분량 면에서 성숙되어야 저를 이해 할수 있습니다 

저의 광고 내용을 보시고 동참을 원하시면 010--3506--4998로 연락 바랍니다 

일거리는 책 광고와 더불어 서울에 유명한 서점에 섭리 성경책을 임점하는 것과 인터파크등 인터넷 판매를 할수 있어야 하며 소량의 소득도 하기에 따라 보장이 됩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에 전면 광고를 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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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적은 공산당


국민의 적은 투기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시면서 인간에게 필요한 공기와 물과 땅을 거저 주셨고, 누리면서 서로 사랑하여 지상 천국이 되길 원했다.

그러나 현 세상은 창조 목적과 달리 그저 주는 물도 사 마시고, 거저 주는 공기도 마스크를 쓰며, 거저 주는 땅도 한 평생 벌어 다 투기꾼에게 바쳐도 살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누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는 정치인들이 토지를 시장 경제에 맡겨 투기꾼들이 서민들의 재산을 착취해 불로소득을 챙길 권리를 주었기 때문이다.

한 국가가 무력으로 타국 땅을 침략하는 것은 전쟁 범죄이고, 투기꾼들이 필요 없는 땅을 이용하여 서민들의 재산을 착취해 불로소득을 챙기는 것은 경제 범죄이다.

이 경제 범죄 때문에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상가 세입자들은 높은 임대료 때문에 고통 받고 혹은 망해 자살하거나 때로는 각종 범죄의 원흉이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모든 범죄 뒤에는 가진 자들의 이기주의 (부동산 투기)가 원인이라는 범죄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세 프랑스 국민들은 참다못해 모조리 투기꾼들을 죽였고, 그 이후 소련과 중국에서도 혁명을 일으켜 투기꾼들을 모두 죽이고 공산주의를 세웠다.

이 같은 공공의 적인 투기가 한국에서도 자행 되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투기를 하기 때문에 일부 국민들도 투자를 빙자 하여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하고 있다.

심지어 청렴해야 할 공무원들까지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투기를 하는 등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사라졌다.

이러다보니 우리 국민이 6 2 5 때 목숨 바쳐 지킨 우리 국민 땅이 이제는 투기꾼들의 땅이 되었고,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토지를 국유화 하여 국민에게 임대하고 있고, 민주 국가에서는 생산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사유권을 인정하지만, 인간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여 하나님이 거저 주신 땅을 사고팔아 불로 소득을 챙기는 것은 범죄이다.

따지고 보면 현재 집값과 상가 임대료의 70%는 투기꾼들이 챙긴 돈이다.

그래서 성경에 투기꾼들을 독사의 자식이라 하는 이유는 독사가 물로 독을 만들 듯 투기꾼들은 남 덕에 번 돈으로 독을 만들어 남을 죽이기에 비유 한 것이며, (마태복음 3:7.) 이는 반사회적 범죄로 차라리 창녀가 먼저 천국 간다고 한 것이다. (마태복음 21:31)

물론, 자본으로 건물을 지어 서민에게 임대하는 것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지만 서민의 재산을 착취하는 불로 소득을 없애고 경제 질서를 바로 잡아야 코로나 같은 인류의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같은 투기꾼들이 저지른 경제 범죄 때문에 서민들의 고통은 하늘에 다다랐고, 결국 하늘이 진노하여 앞으로 코로나 보다 10배 강한 전염병이 5년 안에 인류에게 닥친다는 예언이 전 세계에 무수히 있어 심각한 문제다. (, 천궁 스승님의 정법강의 및 도원강의 참조)

 

물론, 정치인들이 깨어나 심각성을 깨닫고 부동산 투기 방지법을 만들면 쉽겠으나 기대 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부동산 투기의 주범들이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헌법 제 121조에 경자 유전 (耕者 有田) 의 원칙 따라 농민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음에도 투기꾼들은 가짜 농민을 가장하여 투기를 하고 있고 이에 정치인들도 따라 하고 있다.

자고로 일반 서민들의 삶은 날마다 전쟁터 이지만 투기꾼은 이 서민들의 핏 물 같은 돈을 착취하고도 벌었다고 자랑하며 날마다 땅 보러 다닌다. 이 같은 투기꾼들이 서울의 집값을 폭등시켜 서울시민 수십만 명이 외지로 피난 갔다고 하며, 이 책임으로 정권까지 몰락했다.

성모 마리아의 계시 너희 행성 지구를 구하라라는 책(은하 문명 출판)에는 부동산 투기로 인한 빈부 격차 때문에 생긴 지구 부정성이 코로나와 더불어 전쟁, 지진, 홍수, 가뭄, 산불. 등 대형 재난의 원인이라 지적하며 계속 되면 지구 종말이 온다고 했다.

성경에서도 세상에 악이 만연하니 화가 생긴다.”는 말씀과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말씀을 볼 때 부동산 투기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악의 축이 분명하다. (디모데 전서 6:10) (마태복음 18:7)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기를 해서 부자 된 사람들이 지금 먹구름처럼 세상을 지배 하고 있기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어쩔 수가 없어 그동안 희망이 없었다.

그러나 드디어 희망이 생겼다. 투기꾼들의 사후를 공개 한다

불교에서는 사후 49일간 염라대왕 앞에서 이생의 삶에 대하여 심판 받고, 기독교에서도 사후 심판이 있다고 했다. (히브리서 9:17) 그러나 그동안 구체적으로 심판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데 1935년에 40명의 천사들이 미국 시카코의 70명의 신학자들에게 계시를 주어 사후 심판 기준을 분명히 밝혔다. 이 계시서가 전 세계 24개국 언어로 출판되었고, 한국에서는 섭리 성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사후 심판의 대하여

1. 네 재산 얼마나 쌓았나.

2. 네 재산 어떻게 쌓았나.

3. 네 재산 어디에 썼느냐. (섭리 성경 46411-13)

이는 돈이 삶의 중심이고 또 선한 일도 악한 일도 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위의 기준대로 심판 한다면 투기꾼들은 지옥 판결이 확실하다. (신과 함께 영화 참조)

그래서 하나님은 투기꾼들에게 화 있도다! 지금은 너희가 배부르지만 굶주릴 날이 올 것이고, 지금은 너희가 웃지만 언젠가 통곡할 날이 올 것이다라고 했다.(누가 복음 6:15)

그리고 투기꾼들은 대부분 현 생애에서도 자식이 잘 안되고, 노년에는 지병을 얻는 등 결국 불행해지기에 옛 말에 악으로 모은 재산 악으로 나간다.” 라는 말이 현실이 된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부동산 투기가 모든 사회 문제의 원인이라고 했고, 문재인 정부도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투기꾼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공언 했어나 실패 했고 물러났다. 

국민여러분!

부동산 문제 해결 방법은 오직 이 메시지와 섭리 성경의 진리를 널리 홍보하여 부동산 투기가 반사회적 범죄임을 인식시키고, 더불어 사후 심판을 공개하면 자신들의 미래가 두려워 부동산 투기는 자연히 없어 질 것입니다

, 이생에서 불로소득으로 몇 십 년 잘살려고 하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홍보 사업이야 말로 중세 유럽과 중공의 문화 혁명을 초월하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회적 대 혁명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구할 섭리 성경

 

과거 천상의 계시로 기록한 충격 대 예언” (은하문명 출판) 에는 언젠가 인류는 방역을 할 것이고, 그러면 일상이 통제 받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코로나 보다 10배 강한 슈퍼 바이러스가 와도 견딜 수 있는 신 개념 백신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함을 밝혔다.

모든 물질에는 고유한 진동수가 있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몸 세포의 진동수가 떨어져 질병이 생기고, 즐거우면 진동수가 올라가 건강해 진다는 과학적 원리가 양자 역학이다

이처럼 인간의 영혼도 진동수가 있는데 섭리 성경의 진리와 인문학으로 깨달음을 얻고 영혼이 성숙하면 몸 세포의 진동수가 높아져 자체 면역이 생기는 원리이다

이는 인간의 내면에 신성(불성)이 거하기에 이 생명 에너지(오라 빛)를 활성화 시켜 방역하는 것으로 이 신개념 백신은 의식 상승 시 차크라(우주 에너지)가 열리고 고 진동의 몸(빛의 몸)이 되는 원리이다

예를 들면 깨달음을 얻은 도인들이 몸도 건강한 이유가 이 원리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은 섭리 성경을 인류를 구하는 참 성경이고, 참 진리이며, 참 세상으로 인도하는 21세기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특정 종교의 경전이 아닌 장차 인류의 보편적 성경이 될 것이라 했다.

왜냐하면 기존 성경은 여러 인간이 기록한 기독교 경전으로서 흑백 TV 에 비유 한다면 섭리 성경은 그리스도의 계시로만 기록된 종교를 초월한 칼라 티비처럼 선명하기에 해석이 필요 없어 인류를 하나로 연합시키는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섭리 성경은 인류가 풀지 못한 부동산 문제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최악의 바이러스가 지구를 엄습해도 생존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최첨단 철학과 인문학 지식서 이다

아무쪼록 섭리 성경은 이 두 가지 큰 문제 해결 외에도 주택 문제, 상가 임대료 및 저 금리로 돈 걱정 없는 세상이 될 것이고, 또 모든 범죄가 사라져 이 지구가 참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참 세상은 섭리 성경의 가르침으로 의식 성장하여 미래를 준비한 사람들만 다가오는 대 재앙을 피하는 것으로 특정 종교를 믿는 것은 의미가 없다. (고린도 전서 10:13).

행동하는 양심

참 세상은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 되어 이루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코너킥님의 댓글

코너킥 작성일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참은 못할 망정 비평을 하거나 방해를 하는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참자를 구한다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똑같은 의미로, 이러한 운동이 유란시아 책을 읽고 알리려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거나 논쟁을 일으키는 일이 된다면 그러한 행동은 피해야만 합니다.

유란시아 책은 전체가 하나의 책으로 인류를 위해 전달된 계시이며 인간의 지혜로는 쓸 수 없는 신성한 이야기가 가득 한 진리의 책입니다. 그래서 유란시아 계시를 낱낱이 이해하려는 것은, 진리를 받아들여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려는 신성한 의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예사롭지 않은 신성한 의지를 방해하거나 벗어나도록 시도하는 것은 선한 일은 아닙니다. 이런 홍보성 글에 관심을 두는 유란시아 독자도 없겠지만, 이런 글은 유란시아를 모르는 분들에게 하시고 스스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읽는 분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유란시아 책인데, 그 일부인 4 부를 별도 책으로 만들고 그것을 밀가루 삼아 빵을 만들겠다 하시니, 뭐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은하 문명의 종말론을 거론하시는 것을 보니, 유란시아 책의 내용은 자세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으로 짐작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빨리 포기하시고 영적 자유를 찾으셔서, 뭔가를 하겠다는 모든 절박함에서 벗어나시기를 진심 바랍니다.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답답한 세상을 안타까워하는 열정적인 분들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류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철학자나 신학자와 진리를 선포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그 역할을 감당하여 왔지요.

그러는 와중에 선의의 경쟁을 하면 더없이 좋았을 텐데, 오히려 서로 적대적으로 다투고 각축을 벌이는 바람에 세상 사람들이 점점 진리에 냉담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다툼은 지금도 지구촌 갈등의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유란시아 책을 전하려는 바람이 있다면 책에도 나와 있듯이 기존의 종교, 특히 기독교를 탄핵하지 않고도 가능한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열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재앙이나 종말 같은 심판론은 유란시아 책에서 전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정반대 되는 주장이라서 공감되지는 않네요. 암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노의 외침과 불타는 열정은 다른 거예요. 루시퍼의 과대망상을 열정으로 착각해서 천사들이 타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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