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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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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곤 작성일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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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는 우리가 사는 행성의 이름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 우주에서는 십자가의 행성이라는 별칭도 함께 불리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불리는 이름이니까, 십자가의 세계라는 명칭이 명예로운 의미인지 아니면 동물의 잔인함과 열등한 본능을 떠오르게 하는 명칭인지 아니면 두 가지 다 지니고 있는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란시아 행성에서 살아가는 우주의 한 지적 생명체로써, 긍지를 가질 것인지 아니면 깊은 회개와 새로운 각오로 깨어나야 하는 것인지는 십자가의 세계라는 명칭이 갖는 의미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유란시아에서 십자가의 세계를 검색하면 두 가지 의미를 떠오르게 하는 문장들이 각각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에게 가한 잔인한 체험이라고 표현하는 문장을 보면, 십자가라는 의미에는 유란시아 행성의 인간을 부끄럽게 만드는 수치스러운 이름일 수 있습니다.

 

20 :6.6
증여 아들들, 창조자 또는 치안법관이 죽음의 입구에 도달하였을 때, 그들은 제3일에 다시 나타난다. 그러나 너희는 1,900년 전에 너희 세계에 머물렀던 그 창조자 아들이 당했던 비극적인 종말을 그들이 항상 맞이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사렛 예수가 당하였던 색다르고 유별나게 잔인한 체험은 유란시아가 “십자가의 세계”로서 지역적으로 알려지게 하였다. 그러한 비인간적 취급이 하느님아들에게 주어질 필요는 없으며, 거의 대부분의 행성들은 사려 깊은 접수를 그들에게 잘 제공하여 왔으며, 그들에게 폭력적인 죽음을 부과하지 않고 그들의 필사자 생애를 완결하고, 그 시대를 종결하고, 잠자는 생존자들을 심판하고, 새로운 섭리시대를 시작하도록 하였다. 증여 아들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고, 영역들의 필사자들의 실재적 체험 전체를 통과해야만 하지만, 그 죽음이 폭력적이거나 비정상적이어야 하는 것은 신성한 계획의 요구조건이 아니다.

 

한편 창조주인 예수님이 증여의 삶을 살았던 행성을 지칭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으면서 이야기하는 십자가의 세계라는 의미에서는 천만 거주 세계의 우두머리의 고향이고 언젠가는 직접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을 받고 있다는 의미에서 우주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름입니다.

 

119:8.8
유란시아네바돈 전체의 정서를 일으키는 성지(聖地)이며, 천만 거주세계의 우두머리이며, 모든 네바돈에서의 주권자, 영역에 대한 멜기세덱 사명활동자, 체계 구원자, 아담의-구세주, 세라핌천사 연관-동료, 상승하는 영들의 친구, 모론시아 진보자, 필사 육신의 모습을 한 사람의 아들, 그리고 유란시아행성영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필사자 고향이다. 그리고 너희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자신의 마지막 증여의 세계, 십자가의 세계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천년 전에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또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십자가로 상징되는 예수님의 삶이 우주에서 영감을 주는 것이라면 우리는 더욱 깊은 의미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겠지만, 그러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았던 잔인한 행위가 우주에서 잊히지 않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십자가의 세계라는 이름에서 새로운 각성과 각오를 다져야만 합니다.

 

댓글목록

네오님의 댓글

네오 작성일

인간을 돌보는 2차 중도자들은 마음이 경배와 지혜의 보조 영만 기능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보다 높은 차원에서 살아가며 행성을 돌보는 1차 중도자와 천사들은 인간 물질 마음에서 느끼는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같은 느낌이나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 초인간 차원에서 불리는 십자가의 세계라는 말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서, 우리가 인류가 저지르는 악행을 기억하면서 늘 되돌아보는 것은 좋겠지만, 우주가 전과를 기억하며 말하지는 않을겁니다.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행성의 선악과 전과는 우주에 기록돼요. 영광의 십자가도 한편으로 인간이 아닌 고등동물의 모습을 대표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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