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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와 영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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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리카 작성일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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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상승시키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서 4번의 계시가 있었고 유란시아 책이 다섯 번째라고 말합니다. 계시는 인간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지닌 한계 중에서 생물학적인 한계를 극복하도록 내린 계시가 아담과 이브입니다. 지능과 영성의 한계도 이 생물학적인 한계와 연관이 있지요. 특히 지능은 생물학적인 요소와 관계가 깊습니다. 사람의 지능과 생물학적 관계는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높은 지능지수가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유전자 연구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책에서는 아담과 이브가 이 한계를 극복시키려고 자신들의 자손들이 인간 자손들과 짝을 맺어 그 피가 섞인 혼혈 후손을 탄생시키려고 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피를 섞으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가 극복된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이브가 실패하는 바람에 지금의 인류에게는 극히 적은 양의 피가 주입되었다고 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내려온 당시 인류의 상태는 예상보다 낮은 차원이었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피를 주입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지만, 이미 유전적으로 도채 되고 결함이 많은 상태라서 피를 주입해도 효과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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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조건 밑에서는, 행성 아담이브가 조화-협동하여 인종들의 피를 섞는 것이 첫째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란시아에서 그러한 계획은 거의 희망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는 종족들이 생물학적으로는 적합한 반면에, 그들의 지체되고 결함있는 혈통들은 결코 정화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문장에서 아담과 이브가 내려오기 이전에 인간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결함있는 혈통들을 정화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 이해됩니다. 혈통의 정화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동물 수준의 혈통과는 분리되어있어서, 섞일 가능성이 철저하게 차단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담과 이브의 실패로 인하여, ​현재 인류의 생물학적 생태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할만한 지능에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향상되는 일도 앞으로는 벌어질 수 없을 것이고, 오히려 결함 있는 혈통들과 뒤섞이면서, 전체적으로는 퇴행을 겪을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기준으로 우성인자와 열성인자를 구분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행위라서 함부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계시의 의도에 따르려면, 인간 지능이 계속 발전하고 영성이 깨어나야 하는 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언가 우리의 지혜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인간에게는 생물학적인 한계가 있었다는 말을 그냥 과거의 일로 가볍게 여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먼 미래에는 유전자 기술이 발달하여 높은 지능의 유전자를 구분할 수 있겠지만, 영성은 유전자로 구별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만약 영성이, 혈통이 정화된 시대에서 후천적으로 깨어나는 것이라면, 영성이 깨어날 잠재력과 가능성이 앞으로 인류가 빛과 생명의 시대로 들어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시대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그 뜻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그 시대에 가득 있어야만 합니다.

아담과 이브 당시의 인류의 문제점은 단지 과거의 일로 끝난 것은 아닙니다. 혈통을 정화하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있고, 또 인류 전체의 영성이 깨어나는 것에도 난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고 여기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면 빛과 생명의 시대가 저절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면, 유란시아에는 찾아오지 않겠지요.

혈통의 정화는 과학이 발전되고 사회가 잘 준비된다면 언젠 가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후천적인 영성의 발전도 각자의 각별한 노력으로 이룩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를 도우려는 행성의 천사들이 우리의 의지가 나타나기를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하느님 뜻에 바치는 것은 선언하거나 결심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행동이자 실천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30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진리의 영이라는 빛으로 영 실체가  발견되요.  먹이 때문에 진실을 버리는 낮은 의식은 빛이 사라진 거에요.

디오니스님의 댓글

디오니스 작성일

아담과 이브에 관한 글 어딘가에서 앞으로 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숙제라는 말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라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열등한 유전자를 격리시키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인류는 공멸한다는 말을 합니다. 아무 경각심도 없이 열등한 유전자와 혈통이 뒤섞이는 혼혈이 일어난다면 인류는 퇴행하는 것이겠지요.  열등 유전자를 어떻게 정의하느냐하는 문제가 숙제인 것이지요.

최경곤님의 댓글

최경곤 작성일

계시는 물론이고 하느님이라는 말에도 아무 생각도 반응도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반대로 여유가 많아서 즐길만한 시간과 일들이 넘쳐나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영적 진리는커녕, 세상의 진리도 자기 관점에서 좋은 것을 진리로 믿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요즘 시대는 생물학적 한계라기보다는, 의식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환경이 아닐까요. 그래서 계시가 내려온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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