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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주체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

    유란시아 책에 관련된 단체는 책을 발간하여 전파하는 단체와 책을 연구하면서 그 내용을 실천하는 독자들의 단체로 그 성격을 나눌 수 있다.  

     

    책을 발간하는 대표적인 단체는 미국의 유란시아 재단과 유란시아협회가 있으나, 책의 원본인 영문판은 저작권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누구나 책을 발간할 수 있다.  

     

    번역본은 번역의 주체에 따라서 다수의 개인이나 단체가 책을 발간하여 보급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내용의 책을 중복하여 발간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영문판은 현재 미국재단과 미국협회가 주도하여 책을 보급하고 있다. 번역판 또한 두 단체를 중심으로 발간, 보급하고 있으나 한편 각 나라마다 독자적으로 발간되기도 한다. 유란시아 책은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계시이고, 각 나라마다 독자들이 개별적으로 번역을 시도할 수 있고, 또한 원문의 저작권이 소멸된 책이기 때문에, 책의 발간과 전파에서 배타적인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는 원칙적으로 없다고 볼 수 있다.  

     

    책을 가르치는 주체는 독자들의 모여서 조성되는 여러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체로 책을 발간하고 전파하는 미국 단체를 중심으로 모임이나 행사를 통하여 책의 내용을 전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한편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대학이 설립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메뉴의 [활동과 실천]의 국제단체 항목에 소개되어 있다.

     

     

  2. 유란시아 한국재단은 어떤 단체인가?

    유란시아 한국재단은 유란시아 책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독자들이 그 가르침을 깊이있게 배우고 한편 계시 내용을 실천하기 위하여 비영리 단체로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단체이다. 아직 법에서 정하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한국재단은 편의상 가칭으로 정한 이름이며, 현재는 어떤 구체적인 조직이나 기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재단에 가입하는 것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규모 스터디 모임의 독자들과 개인적으로 책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려는 독자들의 가입을 통하여 온라인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여건이 마련되는대로 적절한 시기에 절차를 거쳐 정식 단체로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온라인을 통하여 회원들의 질문이나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재단에 관한 기타 세부 내용들은 상단 메뉴의 [활동과 실천]에서 유란시아 한국의 목표와 연혁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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